동생 금실아~
뮤리엘
0
412
0
0
2014.08.11 01:38
오늘도 행여 하고 쉼터에 들려 혹시 네가 나를 찾지 않았을까?
하고 하나 하나 흩어 보았지만...
말없이 언니를 응원해주고 집안의 기둥으로
궂은일 마른일 다 해가던 너는 어데 있는 지
통 알수가 없구나~ 언젠가는 꼬옥 만날 수 있으리라
믿으며 절대로 포기 하지 않을 게 !
내 동생아 ~ 어디에든 꼭 살아 있어주길 바란다.
이쁘디 이쁘고 곱디 곱던 얼굴이 너무 보고 싶다.
기다리는 가족의 품으로 어서 돌아와 주길 ~!!!
하고 하나 하나 흩어 보았지만...
말없이 언니를 응원해주고 집안의 기둥으로
궂은일 마른일 다 해가던 너는 어데 있는 지
통 알수가 없구나~ 언젠가는 꼬옥 만날 수 있으리라
믿으며 절대로 포기 하지 않을 게 !
내 동생아 ~ 어디에든 꼭 살아 있어주길 바란다.
이쁘디 이쁘고 곱디 곱던 얼굴이 너무 보고 싶다.
기다리는 가족의 품으로 어서 돌아와 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