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찾아요(김희숙)
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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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3 02:00
98년도에 집을나갔어요
...
동생이나온다음 한참후에 언니가나왔길래...동생이 아직 언니도 나왔다는걸 모르고있어요
참고로 언니생일하고 동생생일이 같은날이예요
.....
못때꼬이언니야!!
도대체 어디에 꽁꽁 숨은거야?빨랑빨랑 나와서 언니곁으로왔으면....
엄마살아계실때 연락이라도해야지ㅠㅜ
참고로 고향은 회령이예요
혹시 아시는분들계시면 부탁드립니다^^
사례는 꼭 잊지않을꺼예요
0081-90-1125-1688
저희동생하고 관련없는댓글 일체사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