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아마도 35살이겠네요.
1980년도 생이고 가을이 생일이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제일 처음에는 대련에서 만났었고 마직막으로 얼굴을 본 곳은 장자강이였지...
혹시 한국에 들어와 있는지?
아님 아직 중국에 있는건지?
이 글을 읽을 수는 있을런지?
궁금한 점이 너무 많네요.
그때 너 메일 주소를 받아놓을 껄...
난 그때는 이메일 계정이 없었고 또 이렇게 이메일을 사용하게 될 줄도 몰랐어서 달라고 하지도 않았지.
이 글을 읽기를 바라며 또 khrmjy79@nate.com으로 연락 받기를 바라는 마음이네요~
그럼 어디에 있든지 늘 육신이 건강하기를 바란다.
참 내이름은 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