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찾는 사람 고향집이 어디였던지 기억이 잘안납니다 이름이 윤희였던것같습니다 10년전 중국에서같이한집에서 몇년살았고 신랑이름이 정청록이였고 정청록은 제시동생 였습니다 이름이 윤희가정확한지 잘 모르겠지만 한쪽다리가 <이전 숙박소3충에서 도망치려다가 떨어져음>살짝 절습니다 마음이 너무도곱고 일도잘했엇는데 제가먼저 그집에서 나오다나니 소식이끊겻습니다 제아들 석호를 너무도 이뻐햇었습니다 지금 어디에서 살고 잇는지 너무도 보고 싶습니다 내가연변을 떠난후 연변에 한국바람이 불엇다고 하는데 윤희도 한국으로 간것같습니다 후에 말듣기로 저의 시동생이 혼자 산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이분에 대해 들으셧거나 본사람은 저에게 쪽지 부탁합니다 ,<조선글20년쓰지 않았더니 밭침이 잘 생각이 안나네요 글을잘쓰지못햇으니 제글보신분들 에게 량해바람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