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갑에 채수현씨 봐주세요,
`대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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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7 11:50
동생을 찾는다고하셨죠,
정확한건 잘 모르겠지만 90기에 채향옥있었어요,
키가 작고 몸이 통통한 편이였어요,
어찌보면 생김새도 비슷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제 폰번호를 지웁니다,
폰번호를 적어났더니 이상한인간들이 술마시자고 문자가오네요,
이래서야 누굴도울수있겠어요,
제가 특별이 기억하는 이유가있거든요,
제가 하나원에있을때 고향동생하고 향옥이가 제일 친했었거든요,
어째든 하나원에 알아보세요,90ㄱ입니다,
2006년 12월30날에 졸업했어요
정확한건 잘 모르겠지만 90기에 채향옥있었어요,
키가 작고 몸이 통통한 편이였어요,
어찌보면 생김새도 비슷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제 폰번호를 지웁니다,
폰번호를 적어났더니 이상한인간들이 술마시자고 문자가오네요,
이래서야 누굴도울수있겠어요,
제가 특별이 기억하는 이유가있거든요,
제가 하나원에있을때 고향동생하고 향옥이가 제일 친했었거든요,
어째든 하나원에 알아보세요,90ㄱ입니다,
2006년 12월30날에 졸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