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아는사람없나요? 보배1 0 975 0 0 2012.09.08 23:42 주현미-04-추억 속에서.mp3(2.8MB) 제가한국온지 꽤되였는데 저의칭구들도없고 절아는고향분들없네요 여기오니 한마을에살던그리운사람들보고싶네요. 저는삼봉에서살았고 93년에중국들와서 저의또래들은 다알것같은데 얼마없네요. 삼봉3종목에서살았고 장송식앞집에서살았어요.철광졸업이고73년생이구요. 광산화약제조(3,23공장, 발파직장옆)4작업반 한춘학반장반에서 근무하였어요. 냥~~친구가그립고, 고향이그리워서 이렇게글올렸어요.좋은주말,주일보내시고 환절기감기조심하셔욤^*^ 0 0 Author 6 2 Lv.8 첫사랑의추억 다이아몬드 52,413 (81.3%) 김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