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처럼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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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0 01:22
거의 매일이다 시피 이 사람찾기에 들려서 나를 찾는 고향사람이나 가족이 쓴 글이 올라오지 않았나
간절한 마음으로 살펴보고는 그만에 허무한 마음을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면서 달래다 갑니다.
이렇게 고향이 그립고 가족과 정다운 사람들이 사무치게 밤이 몇천 밤이던가....
그러나 꼭 만나서 그리움의 이야기를 옛이야기처럼 할때가 있으리라...
간절한 마음으로 살펴보고는 그만에 허무한 마음을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면서 달래다 갑니다.
이렇게 고향이 그립고 가족과 정다운 사람들이 사무치게 밤이 몇천 밤이던가....
그러나 꼭 만나서 그리움의 이야기를 옛이야기처럼 할때가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