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잠순 2 858 0 0 2012.06.13 13:17

무산 흥암에서 살던 춘화라는 분을 찾습니다. 부모님들이 찾고 잇습니다. 81년생입니다.
99년도에 탈북하였다고 합니다.

0
0

Author

Lv.1 잠순 로열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2 Comments

잠순 2012.06.13 17:54

족집게님 감사합니다. 근데 그분이 부모님이(엄마) 아직 고향에 잇는거로 알고잇습니다. 북경에 사업을 차리고 딸과 사위라니 ~~~ 좀더 구체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죄송한데 연락처 남겨주시던지 아니면 7398-7623 으로 연락 드립니다. 지금 그 분의 엄마가 아주 애타게 찾고 잇어서 그럽니다.

족집게 2012.06.13 16:53

지금, 북경에서 남편이랑 살고있다고 들었네요. 아버지가 한국에 형제가 있어서 좀 일찍 탈북을 하셨지요. 한국의 친척이 어마어마한 부자라서 지금 북경에 사업을 차리고 딸과 사위를 데려간것으로 압니다. 춘화라는 여자, 몸매도 날씬하고 얼굴도 이쁘장하게생겼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