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넘 오랜만에 쉼터에 들어와서 님들이 올린 댓글 인제야 보았네요..넘 미안해요
울 한고향님들 금방 눈앞에서 보는것만갇네요,,혹시 고향에 연계가 되는지 해서요...
울딸님들 얼굴은 못봐도 목소리는 듣고 싶은데요,,
미칠지경으로 듣고 싶어요,,
아마도 혹시 님들 내말과 내얼굴을 보면 구면일것갇은데....
울 한번 시간내서 만나면 어떨지 ,,,고향회포도 나누면서,,,룡계리,,,로중리 참 만이 듣거 만이 가본고장인데...얼마만에 들어보는 고향이름인지....
의향있으면 쪽지 주세요   아님 제가 폰번호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