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인연
별과너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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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01:44
사랑이 머무는 자리 지금 님들은 어디에 있나요 ? 혹 힘들거나 그리움으로 아퍼하지는 않은가요.... 오늘만은 피로와 그리움의 여정을 눈안개 속에서 두 눈 꼬~옥 감고 소리내며 흘리세요 가슴속에 묻은 사랑의 감정 흘러 흘러 언젠가는 님들의 미소속으로 다가올 것 입니다 별과 너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