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목 웃읍죠 ㅋㅋㅋ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밭으세요
이땅에 정착해서 3년이란 세월이 흘럿네요 어느덧...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일잇지만 나름은 열심이 살앗다고 봅니다
와서 첫해부터 힘들고 어렵지만 낮설고 물선 이땅에서 나름은 열심이 살아보려고 혼자서 열심이 일해서 오늘 까지 살아 왓어요
하지만 빈구석이 잇듯 돈보다도 날찾아 주는 사람이 그립네요
다들 아시죠 한번쯤은 이런생각할겁니다 새터민들의쉼터 싸이트에 들어오면 여기 이곳에서 혹시나 날찾는 사람이 없나하고 저도 항상 그랫어요
그래요 비록 그땅에서 살땐 서로 모르지만 여기낮선땅에서 만난 우리 고향 형 누나 동생모두 다같은 인맥이고 친 형제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서로서로 힘들고 어렵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같이 하고 힘들어도 같이 견디자고 이글 올려 봅니다 특히 금방 오신분들 디게 외롭거 힘드시죠 다같이 형제처럼 생각하고 서로 오가며 일하고 쉬는날이라도 함께모여 친척처럼 잘지내요
저하나 친구하고 동생하고 형 오빠하면 그래도 한명의 친척은 생기잖아요 살아 보니까 그러네요
우리 고향 사람들 다같이 힘내고 다같이 이힘든 어려움 이겨냅시다
모이면 외로움도 고향의 가족 친척 생각 그리운 마음도 한결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가족 친척처럼 생각하고 편하게 지내실분 쪽지 남겨주세요 ㅎㅎㅎ
아 참고로 제소개를 한다면 저는 충남 천안에사는 25세 남자입니다
많은분들이 새로 오셔서 모르시는것도 많고 힘드시죠? 저도 많이는 모르지만 아는것만큼 열심이 도와 드릴게요 혼자가 아님니다 우리모두 고향 형제에요 다같이 친척처럼 잘지내요...
쪽지나 댓글남겨 주시면 열락처 드릴게요~~
잘지내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