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명실언니 봐주세요
Rksg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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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0 17:14
안녕~언니.(설화엄마)잘지내고 있는거지. 가끔은 언니생각나지만 연락할방법이없어서 여기에 글올려.....나에대한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어. 난 언니에 대해 나쁜 기억도 나쁜 마음도 없어 .나 생각해서 한 모든 것들이 진심이라는거 넘 잘알어. 글구 항상 고맙게 생각해.내가 언니 진심도 모르는 그런 사람은 아냐. 내가 언니한테 저나로 얘기했던 건 앞으로 내가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이라서 그런 결정을하게 된 거야. 부산 언니집주소 지금도 있어. 형부한테는 미안하지만 그건 아니라고 생각햇어. 설화아빠는 이해하는 사람이지만 난 다르잔아. 조금도 이해할줄 모르는 사람이고 언니보다도 설화아빠한테 해가 되는 건 싫었어. 대화하다가 난 그걸알었고 날도와준 사람들에겐 피해가 가면 안되게다고 생각햇어. 그래서 그런 결정도 하게된거야. 언닌 나보다도 중국쪽그집 넘 잘알잔아. 자세한 얘긴는 다 못하지만 무슨 말인지 이해하리라봐...잘지내고. 좋은 주말보내~~ㅁ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