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사님의 글을보고

홈 > 커뮤니티 > 사람찾기
사람찾기

춘사님의 글을보고

왈래 0 138 0 0
춘사님이 (좋은글)에 올린 글  보고 (울지 마셔요)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펑펑 소리내여 울었답니다. 제목이 (가슴 찡한 이야기)듯이 정말 가슴이 찡 하네요.
아직 쪽찌 쓸 권한이 허영이 되지않아 사람찾기 싸이트에 글을 올리네요.
비록 춘사님 올리신글이 드라마나 영화는 아니지만 너무도 실직적인 사연 같아서 마음의 눈물을 감출수가 없네요.
저도  어머님이 곁에 계실땐 전혀 몰랐답니다. 엄마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요.
이세상 그어디에도 엄마를 대신할사람 없다는것을...
나에게 있어서 가장 훌륭하고 위대하고 존경스러운 엄마를 곁에 있을땐 모든걸 받기만 했지 드린것은 그무엇도 없는 불효막심한 딸이였어요.
그 생각에 넘 넘  가슴저려와서 울고울었답니다.
춘사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담에 또 올리세요. 그리고 작가의 기질이 엿보이네요. 한번 노력해보심 큰 성적이 있을거라 생각해보았어요.저는 새터민인데 춘사님도 새터민이시면 이 쪽 일 해보셔도 괞찬을것 간네요.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