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기여자분들중에 부산에사시는분들....
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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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0 16:00
안녕하세요....
화나원을 나온지 어제같건만은 벌써 일년이넘었네요...
139기분들 잘지내시죠???
함께있을땐 아옹다옹하기도하고...또 옥수수와낙지를찢어먹으면서 웃고떠들던 그때가 왠지새록새록하면서 모두들 보고싶네요...
다들 어딘선가 열심히 잘살고있을텐데...
난 일년새에 결혼도하고 애기도낳았는데...ㅎㅎㅎ
너무 빠른건가???그런데...전 너무외로워서 일찍가정을 가졌어요
외로운것이 돈버는것보다 심리적으로 더 힘들더라구요...ㅎㅎㅎ
다름이 아니라 부산에 사시는 139기분들 연락을하면서 지내고싶어요
제가 부산옆으로 이사를왔거든요...주말에는 심심해서 죽을지경이네요...
보시고 쪽지를 주세요...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돼세요...
그리고 다시한번 139기분들 그어디에서도 화이팅하면서 사세요...
행복의기쁨은 당신의가까운곳에 있습니다...
화나원을 나온지 어제같건만은 벌써 일년이넘었네요...
139기분들 잘지내시죠???
함께있을땐 아옹다옹하기도하고...또 옥수수와낙지를찢어먹으면서 웃고떠들던 그때가 왠지새록새록하면서 모두들 보고싶네요...
다들 어딘선가 열심히 잘살고있을텐데...
난 일년새에 결혼도하고 애기도낳았는데...ㅎㅎㅎ
너무 빠른건가???그런데...전 너무외로워서 일찍가정을 가졌어요
외로운것이 돈버는것보다 심리적으로 더 힘들더라구요...ㅎㅎㅎ
다름이 아니라 부산에 사시는 139기분들 연락을하면서 지내고싶어요
제가 부산옆으로 이사를왔거든요...주말에는 심심해서 죽을지경이네요...
보시고 쪽지를 주세요...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돼세요...
그리고 다시한번 139기분들 그어디에서도 화이팅하면서 사세요...
행복의기쁨은 당신의가까운곳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