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기에나온김채련씨를한고향언니가애타게찾습니당 놈비 0 193 0 0 2011.07.26 00:02 채련아 .너의집소식전해주려고 널애타게찾고있당.너의오빠가 엄마모시고살있다 .이글보는대로연락처좀남겨줘. 난..너가 온성가기전에같은동네...살던의선아저씨네옆집언니다 .서시 .받침없이섰다.생각날거야 0 0 Author 0 0 Lv.1 놈비 실버 410 (8.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