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정모에 나갈준비를 든든히 가추던 우리멍구님
쉼터를 가시집 처럼 드나들며 사랑을 주시던 멍구님
 
이번 회사에서 차기름 훔쳐서 투망을 싸서  정모준비하시던 멍구님
어떻게 뎄어요 ? 이번 약혼 상대를 찾아서 ~~  윙크나 한번 던졋는지요 ~   ㅋㅋ
 
 
아줌마들 소바게 끼아서 손수건 돌리기나 하며  두부밥이나 얻어먹다가  그냥 왓는지요 ~^^
 
 
주방들가서 사발이나 까시다가  맨날 메구 댕기는 붉은기를 메구 집으로 꼬꼬지 걸어서 왓는지
 
 
 
 
 
백구랑  둘이서 살고계시는 멍구님 좋은 각시 만나서 행복하시기를 기도하옵나이다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