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기사람들 보고싶어요
민들레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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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4 21:32
하나원에 있을때에는 나가면 다연락하고 만날수 있을것 같았는데 정작 나와보니 다 살기가 바쁘다 보니까 연락하고 만나 볼새도 없네요 그때가 참그립네요 나느 동...엄마라고 불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