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 철송강건너 넘어에서 사시던분들 봐주시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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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 철송강건너 넘어에서 사시던분들 봐주시길 부탁합니다

아기천사 2 316 0 0
어머니를 찾슴니다.....올해나이는50이 훨신 넘으셨구요....강선구9반에 살았어요..
중국에 엄마랑 같이탈북했다가 중국백리라는곳에 엄마랑 같이살다가 헤여졌어요...
중국에 로과쪽에 친척이 있구요..아시는분들 꼭~~소식부탁드림니다 ..
이름은 안봉숙이구요 친정집은 김책입니다...
울회원님들 께 부탁합니다.....
꽃샘추위에 울회원님들 감기들 조심하시구요 ....좋은 주말보내세요^^

2 Comments
아기천사 2011.03.27 19:27  
넘반가워여^^저한국온지 몃년됏어요...저두 그쪽소식을 잘몰라서 ㅠㅠ연락있으면 연락드릴게요 ...좋은주말 보내세요....
당신 2011.03.26 20:23  
아기천사님 강건너에사시는구나 언제한국들어왔어요............나는강선구 49반에서살았어요 나두오빠와 언니를 찿고있는데 나는온 지가오래되서 지굼북한은 어턱에살공ㅆ는지궁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