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저는 저의 가족의 소식을 알고자합니다  제가 집나온지가 2002년도에 중국청도, 료녕성 카왼, 테링 , 가목사, 여러곳을 떠돌며 돈벌어 혼자힘으로 한국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브로커를 시켜 집소식을 알고자하니 돈만 당하고 아무런소식이 없습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가족이 그리워 눈시열이 굴어집니다 녕변군에서 오신분과 구장군수구리에서 오신분들 환영합니다 

저는 단지 가족소식을 듣고싶어서합니다 그리고 저를 도와 집에 연락을 뛰워주실브로커 분도 기다림니다

단 장난치는 전화는 사절입니당 회원님들 많이 힘모아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대신 저를 도와주시는 분들께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