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동생을찾습니다...
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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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8 11:22
안녕하세요
...96년도에집을떠난 여동생을찾습니다
아무리찾고찾아도 한국까지온것같지않고 혹시나 어디에서나 이글을보면 달려올것같아 이렇게 또 글을올립니다.
73년도생이구요....생일은 저하고같애요
흔히집에서는 <펀데기>라고 많이불렀어요
<못때꼬이>언니라면 쉽게알수있는데...어디에서 살고있는지 아무리 수소문하고 찾아다녀도 통알수가없네요.
회원님들 많은부탁드리구요
혹시 중국에서라도 같이 계셨던분들이있으면 좀 도와주십시요
저 여동생하고 관계없는댓글은 사양합니다
제전번은요0081-90-1125-1688
...96년도에집을떠난 여동생을찾습니다
아무리찾고찾아도 한국까지온것같지않고 혹시나 어디에서나 이글을보면 달려올것같아 이렇게 또 글을올립니다.
73년도생이구요....생일은 저하고같애요
흔히집에서는 <펀데기>라고 많이불렀어요
<못때꼬이>언니라면 쉽게알수있는데...어디에서 살고있는지 아무리 수소문하고 찾아다녀도 통알수가없네요.
회원님들 많은부탁드리구요
혹시 중국에서라도 같이 계셨던분들이있으면 좀 도와주십시요
저 여동생하고 관계없는댓글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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