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사랑하는 동생 박옥실을 찿고있어요~~~
            이제나 저제나 하구  사람찿기란에 들어오지만 좋은소식이 없네요...
          그만 ,,,,이젠  그만 할까요....
         찿아도 찿아도 나타나질 않네요.....
            이 언니두 힘들다는...니땜에 ...니가 보구싶어서 ㅠㅠ
     청진 농포구요...나이는 34살  77년생...
   아,,,,,올해는 좋은소식 오기를 간절히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