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기 보고싶은 얼굴들
함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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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7 13:05
2011년 새해가 시작되였네요
한국에 온지도 벌써 7년 많은 일상들속에서 시간은 많이도 흘러갔지만
아직도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외로움은 가시질않구요
54기에 하나원과분들 다들 잘들 지내시나요
한국에 온지도 벌써 7년 많은 일상들속에서 시간은 많이도 흘러갔지만
아직도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외로움은 가시질않구요
54기에 하나원과분들 다들 잘들 지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