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나>님께
야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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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6 17:58
저번에 일자리땜에 님하고 전화로 잠깐 통화했었죠.
재수가 왕창없이 아 글세 발바닥이 찢어졌다 아입니꺼
그래서 지금 병원 신세 지고 있어요.
아무래도 그쪽으로 가서 취직해얄것 같아요. 인천쪽은 너무 쎄게 나와서 봐주질 않는군요.
보시는 대로 답장주시고 좋은 세무소 한번 찍어두고 계세요.
낫는대로 전화 드리죠. 집에 강아지가 있어서 선뜻 대답을 못했거든요. 걔두구 못떠나겠더라구요.
재수가 왕창없이 아 글세 발바닥이 찢어졌다 아입니꺼
그래서 지금 병원 신세 지고 있어요.
아무래도 그쪽으로 가서 취직해얄것 같아요. 인천쪽은 너무 쎄게 나와서 봐주질 않는군요.
보시는 대로 답장주시고 좋은 세무소 한번 찍어두고 계세요.
낫는대로 전화 드리죠. 집에 강아지가 있어서 선뜻 대답을 못했거든요. 걔두구 못떠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