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북도 정주시에서 무산으로 시집온 최화숙 찿습니다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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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7 21:49
창민 엄마 이글을 어데서보던지 보면 연락해, 다른건 없고 내가 잘못햇다는 죄송하다는 말한마디
라도 해주고싶어서 살아만 있으면 언제인가는 만나리라고 생각하는데 연락처를 남겨놓으니
이글을 보면 연락해주오 010-9902-5694
라도 해주고싶어서 살아만 있으면 언제인가는 만나리라고 생각하는데 연락처를 남겨놓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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