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기분들 모두가 다잘지내시죠??

스녀 12 330 0 0 2010.07.16 21:22

하나원을 수료한지 어제같은데
벌써 두달이 넘었네요??
열심히 살고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하늘에선 장맛비가 주룩주룩~~~~고향생각이 더나네요....
마음속엔 햇살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주말충전 잘하시고 화이팅!!!!

12 Comments

정찰병 2010.08.17 18:52

나두 138기예요 모두 잘지내죠 화이팅~!!!

블루천사 2010.08.15 12:25

138기 20대들 모두 잘있죠? 수료할때 넘 좋아가지그 연락처 가르쳐준거 다 잃어버려서 연락두 못하그 사네욤^^ㅠㅠ
열심히 공부하그 돈 많이 벌어서 언젠가는 멋진 모습으로 만나욤~~ 화이팅!!

달타령 2010.08.14 11:15

나는 139기인데요 그러면 하나원에 같이 있어겠네요. 누구세요.

심술쟁88 2010.08.04 15:10

나두 138기인데 무더운여름날 즐거운 날들만가득하길 바랍니당
138기분들 아자아자 화이팅

고다리 2010.07.21 15:16

138기에 혹시 김성혁이란 남자분 없으세요? 집은 혜산이에요
아시는분있으면 댓글부탁드립니다

스녀 2010.07.18 04:09

괜잖아요~~~꼭찾았으면하는바램입니다......

푸른숲에서 2010.07.17 11:45

죄송,,~~ㅋㅋㅋ

스녀 2010.07.17 09:57

138기에 강별이라는 아이 넚었는데요...
저의또래아이들은 몇달동안 함께있다보니
다아는데....
혹시 다른기가 아닌지???~~~아쉽네요...

푸른숲에서 2010.07.17 09:51

음 138기라면은 혜산에서 온 강별이라는 여자애를 아시는지요,,나이는 22~23세
내동생인데..아시면은 연락주세요,,,,tkfkdgkqslek713@hanmail.net
부탁드립니다,,,,,ㅅㄱ

(사랑) 2010.07.17 00:01

수고많으십당 ............. 푸하하

스녀 2010.07.16 21:45

답장 쓰는거 왜몰라요??
나도 문자하는거몰라요~~~

까 2010.07.16 21:27

스녀님 저 답장쓸 줄 몰라서요.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내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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