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숴끼찾슴니다

주주70 14 1099 0 0 2010.06.20 17:45

혹시 회령시 학포 탄광 보위부 리영일이 개만도못한새끼아시는분아직도 그자리에서 너덜대는지 아신는분 내무조건그놈쇠끼찾아 세상물정좀가르쳐주렴니다 아시는분잇으시면 말씀좀해주세요

Lv.1 주주70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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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남+여=애기 2010.10.08 22:39

ㅎㅎㅎㅎ.. 앞에서 왜 그러지 못했을까?

얼룩팬더 2010.07.18 18:17

100%동감 ㅋㅋㅋ그것이 젤 빠른 복수의 길인듯 싶어요^*^아님 말고

폭풍군단 2010.07.09 12:20

일단은 돈 많이 벌고 글쎄 로또라도 맞혓으면 몰라라 돈으로 못하는거 없잖아여 저도 돈만주면 ...아니다 ㅎㅎ 청부되네 건 아니고 중국가면 돈만주면 다 돼여 물론 북한도 가능할거구여 님손 안배려도 알아서 해주는 센스 그러니 그만큼 돈 버세요 복수하다 당하지 마시고

세계인 2010.07.07 12:16

살다가 님 말씀동감합니다. 노랑님 엄마를 죽인놈 용서하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복수 한다고 해서 죽은 어미가 살아 돌아옵니까? 릴렉스 하시길 바랍니다. 운명으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천황성 2010.06.26 12:07

완전 히스테리이시네.....완전 굴욕감 ㄱ팍팍입니다~ 힘내시고 꼭 복수 하시길...ㅠㅠ

보고싶어 2010.06.23 18:22

ㅋ.ㅋ. 주주70씨 복수할 생각도 하지 마시고 자신이 잘살아야 그사람도 주주70씨한데 머리숙여요 .ㅋㅋ..
그러니 자신ㅇㅣ 노력해서 잘 살생각하세요 .....

노랑 2010.07.06 11:58

니어미를죽여도용서할까????????????

살다가 2010.06.22 13:23

진정한 복수는 용서라구 했던가?...........................................ㅠㅠ

새싹 2010.06.22 00:00

원한이 깊은 주주70님 이 신것같은데 꼭 찾아 복수하세요 ~~~~~

귀여운여우 2010.07.05 21:30

ㅎㅎㅎㅎ홓ㅎㅎㅎ

흑거미 2010.06.21 00:12

두만강 건너에서 돈주겠다고 만나자 하면 바라 나옵니당... 숨어 있다가 그 사람 어술렁 거리면 총으로 한방 갈겨주시고 비행기 타고 돌아오삼 ...

하늘천사 2010.06.21 04:17

동감 ㅎㅎㅎㅎ

면역된영혼 2010.06.20 21:31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개만도 못한 색키 힘들게 찾느라마시고 실컷 그자식에게 저주나 퍼부우세요...

스파르타쿠스 2010.06.20 20:25

ㅎㅎㅎㅎ 총 하나 가지고 두만강 건너갔다 오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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