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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짱 2 719 0 0
 이장복,여자 1958년6월7일세천,성천동15반에서 살았음
아이는 혜영,강주입니다, 아는분 연락기다림니다, 부탁할게요,
저번호, 01051881150

2 Comments
짜증날땐술 2010.06.14 19:45  
맞아여 그렇게 상세하게 이름까지 다 적어 놓으시면 님은 괜찮치만 북한에 있는 가족은 어떻게 해여 찿자고 하는 그 간절한 맘은 우리모두 다 같습니다 하지만 넘 경솔하게 행동 하지 말아여 ...지역 이라던가 머 이런건 괜찮지만.. 몇반인것 까지 그리고 이름까지 그럼 능이 알아 볼수 있는것이 북한 특무들이에여...ㅜㅜ 슬프다...이러는 나도 님하고 같은 맘이에여...이런데다 글을 올릴때 세천 성천동에서 온분들 저한테 연락봐랍니다 이렇게 적으면 좋은거죠 그리고 세천 사람이라고 연락이 들어 오면 심중하게 행동해야죠 괜히 님까지 다치겟어여 어떤일이 있었는지 알아여 전 집적 보고 느끼고 한 사람이에여 님처럼 중국으로 해서 한국가서 국적올리고 그리고 아는 사람을 다 통해서 부모를 데려오려고 했어여 그래서 집적 자기가 북한에 나갔어여 길잡 특무들하고 같이 설마 특무 인거 알았겟나여..넘어가서 친척까지 다 되리고 나오는데 북한 보위원들이 다 포위하고 있었어여 불쌍하죠 애들은 보위부에 몇달같여있고 다같이 22호 수용소에 간다고 했어여..ㅜㅜ 세천 사람 찿았다고 해도 심중을 귀해서 찿길 봐랄게여..침착해야만 우리가 살길이에여 ...님이 아무리 한국가서 국적을했다고 해도 북한에 일단 잡히면 그런거 상관없어여..다알겟지만 그사람도 한국국적다하고 애속하게도 북한특무들한테 잡혀서 개처럼 맞아대고 밥먹다가 토하고..정말 보기 힘들었어여...좋은 참고 하시길봐랄게여 그리고 존하루 행복만 있길 봐랍니다. 사랑하는 가족도 꼭 찿아서 행복을 느리세여..
임꺽정 2010.06.13 07:55  
신상 정보 너무 다 까발려 놓으면 (북한) 에있는 가족 친척 들 이걱정 됩니다. 지금 이 싸이트 를 (북한) 에서도 보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