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좀 찾아주세요..

초롱이Ehd 11 486 0 0 2010.05.25 17:19

우리엄마좀 찾아주세요 .

          우리엄마의 이름은방성숙이고요 38살이고 꼭찾아주세요 찾으면 연락하세요..
               전화번호:01076083406
            꼭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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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꿀꿀이 2010.07.15 14:00

힘 내시구 엄마 꼭 찿으시길 바랄게요 어쩜 이런세상에 와서까지 자식을 ^ 너무 가슴 아프네요

나쁜여우 2010.07.10 19:35

엄마를 꼭찿기 바래요 힘내세요

이마리아 2010.07.02 19:54

엄마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제 동생도 어디선가 이렇게 저희를 찾고 있을것 같은데.. 생각하면 너무너무 슬픕니다. 화잇팅!! 하시고 힘내서 잘 살고 있으면 언젠간 꼭 찾으실꺼에요~

꽁아 2010.05.29 20:28

꼭 찾길 기도할께요, 저도 이 사이트를 통해서 3월에 어머니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꼭 힘내시고,, 딸을 먼저 찾지 못하는 어머님은 무슨 사연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힘내세요,, 꼭 좋은 일이 있기를 기도할께요^*^

화이잉 2010.05.29 13:19

에효..............한번쯤은 아이한테 연락주시면 안되나...자기딸이 보고싶지도 않나.. 아이가 이렇게 바라고 있는데.. 아이가 이렇게 엄마를 애타게 기다리는데 이게 다 아이한테 얼마나 큰 상처인지...

너덜~팬티 2010.05.27 22:57

휴~ 안타깝기만 하다는....

북한생활 2010.05.27 11:40

관심주세서고마워요 함게탈북해와서 주민증나오니 12살딸아이나두고 가출했어요 어디서 잘뭑구살게죠 그동안 아이우울증으로 뇌수염등 각종스테리스로 많이아프다 이제좀고괜찬나해더니 또엄마생각나나바요 아이가 넘보고싶어서 오리거갓터요 ....다알구이스면 전화도업는대 글올이다고 뭔소용이깨서요....즐거운하루되세요

부르스 2010.05.26 11:48

엄마가 어디서 해여 졌는지 ? 그리고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보보세요 .

꽁이야 2010.05.26 00:57

안쓰럽다 꼭 빨리찾길 바래여 주위 비슷한 이름있음 물어볼게요

생 2010.05.25 22:44

울 초롱이 엄마 어디계세요 어서와서 귀여운 딸 어서 안아주세요 부디 무사하시고요

너덜~팬티 2010.05.25 22:24

갸냘픈 우리 초롱이 님 꼭 엄마 찾으시길 ...... 이 삼촌이 진심으로 기도할게~ 엄마 만날 그날까지 힘차게 씩씩하게... 항상 밝고 명랑하게...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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