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사람들에게서 배워가는 따뜻한 인생! 제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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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21:53
다음은 무당집 이야기다
아무 생각없이 신청한 집이 무당집이다
버스에서 내려서도 25분을 더 걸어야 갈수 있는 그런 집이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랐다.
무당집이라는것을.
집 위치를 알수 없어 전화를 해보니 무당집이다
"무형문화제" 이런 글이 나에게 무서움을 가져다 주었다.
그러나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무당집을 무섭게 생각하는 일인이다.
무당집에서는 사람을 잡아 굿을 한다는 아주 무지한 생각을 가진 일인이였기때문이다.
청소일을 하며 이런 저런 말을 나누었다.
돈을 한달에 억단위로 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사치함을 보지 못했다
남편분이 수입차를 타는 것 빼고는 사치를 부리는 분들 같지 않았다
와이프는 그냥 손이 커서 내가 집에 갈때는 엄마가 딸에게 물건 보따리를 싸주는 그런 따뜻한 마음가짐으로 떡이며, 돼지고기며, 김밥이며 ,가래떡이며, 별걸 다 내주는것이다.
그분들은 고아원에 쌀도 기부하는 분들이였다.
무당을 하며 배웠으면 얼마나 배웠으랴!
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분들이라
나의 작은 인생에 햇살같은 빛을 주는 그런 분들이다
많은 사람을 접하여 본다
사람은 많이 배웠다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도 아니고 따뜻함을 주는 것도 아니고 울림을 주는것도 아니였다
그 사람의 됨됨이에서 따뜻함을 배웠고, 배려심을 배웠고, 겸손함을 배웠다.
아주 많은 책을 읽었다고 나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것도 아니였다.
언변술사같은 언행으로 나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것도 아니다.
그각자의 사람들이 몸에 배어있는 인성으로 나를 반성하게 만들었고 나에게 부끄러움을 깨우쳐주었고 나에게 선한 마음가짐을 가르쳤다.
그들은 몇장의 글로 나에게 인성강의를 한것도 아니고 돈 몇푼으로 인성강의를 한것도 아니다.
그분들에게서 품어져나오는 선한 카리스마가 나에게 깨우침을 주고 선한 인성을 배워주셨다.
그분들이야 말로 참된 교육자이고 참된 인생스승이다.
남에게 머리 쪼아리기 싫어 하는 나를 스스로 머리 쪼아리게 만드는 위대한 분들이다.
그런 배움은 나를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게끔 인도 하는 아주 참된인성교육자들이다.
그런 분들에게서더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나를 만들것이고 그런 따뜻한사람으로 살고싶다.
이런 선한 마음가짐이 때묻지않기를 기도해본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고 고마운 하루다
그런 분들이 살아가는 세상이기에!
그런 분들이 많이 존재하므로
너무 무식한 글이지만 너그러운 배려심으로 헤아려보기를 기도해본다
아무 생각없이 신청한 집이 무당집이다
버스에서 내려서도 25분을 더 걸어야 갈수 있는 그런 집이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랐다.
무당집이라는것을.
집 위치를 알수 없어 전화를 해보니 무당집이다
"무형문화제" 이런 글이 나에게 무서움을 가져다 주었다.
그러나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무당집을 무섭게 생각하는 일인이다.
무당집에서는 사람을 잡아 굿을 한다는 아주 무지한 생각을 가진 일인이였기때문이다.
청소일을 하며 이런 저런 말을 나누었다.
돈을 한달에 억단위로 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사치함을 보지 못했다
남편분이 수입차를 타는 것 빼고는 사치를 부리는 분들 같지 않았다
와이프는 그냥 손이 커서 내가 집에 갈때는 엄마가 딸에게 물건 보따리를 싸주는 그런 따뜻한 마음가짐으로 떡이며, 돼지고기며, 김밥이며 ,가래떡이며, 별걸 다 내주는것이다.
그분들은 고아원에 쌀도 기부하는 분들이였다.
무당을 하며 배웠으면 얼마나 배웠으랴!
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분들이라
나의 작은 인생에 햇살같은 빛을 주는 그런 분들이다
많은 사람을 접하여 본다
사람은 많이 배웠다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도 아니고 따뜻함을 주는 것도 아니고 울림을 주는것도 아니였다
그 사람의 됨됨이에서 따뜻함을 배웠고, 배려심을 배웠고, 겸손함을 배웠다.
아주 많은 책을 읽었다고 나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것도 아니였다.
언변술사같은 언행으로 나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것도 아니다.
그각자의 사람들이 몸에 배어있는 인성으로 나를 반성하게 만들었고 나에게 부끄러움을 깨우쳐주었고 나에게 선한 마음가짐을 가르쳤다.
그들은 몇장의 글로 나에게 인성강의를 한것도 아니고 돈 몇푼으로 인성강의를 한것도 아니다.
그분들에게서 품어져나오는 선한 카리스마가 나에게 깨우침을 주고 선한 인성을 배워주셨다.
그분들이야 말로 참된 교육자이고 참된 인생스승이다.
남에게 머리 쪼아리기 싫어 하는 나를 스스로 머리 쪼아리게 만드는 위대한 분들이다.
그런 배움은 나를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게끔 인도 하는 아주 참된인성교육자들이다.
그런 분들에게서더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나를 만들것이고 그런 따뜻한사람으로 살고싶다.
이런 선한 마음가짐이 때묻지않기를 기도해본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고 고마운 하루다
그런 분들이 살아가는 세상이기에!
그런 분들이 많이 존재하므로
너무 무식한 글이지만 너그러운 배려심으로 헤아려보기를 기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