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우리의 노하우를 찾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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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10:43
오래만에 들어와봅니다.. 그간 피자하고 노느라고 정신이 없이 달렸어요..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피자하고만 달릴겁니다... 피자를 좋아하시는 분들 앞으로 저를 찾으세용.. 맛있는 피자헛피자를 드릴게용.. 힘들고 괴로울때.. 그리고 훌 그만두고 싶은 나약한 생각에 내 자신을 욕하기도 합니다.. 내가 그 고비를 넘지 않았다면 오늘처럼 피자를 빨리 그리고 맛있게 할수가 있었을까요?? 내가 할수잇다는 생각 그리고 나도 하면 된다는 생각 또 언제나 꼭 하고야 만다는 단 한가지 생각이 아니 내가 이곳으로 올때 그 어럽고 힘든길을 생각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야 하는 생각이 나를 오늘까지 여기로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성공하는가 못하는가는 생각하기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항상 힘들고 어려운 시련이 없이는 고난이 없이는 성곡이 오지는 않는답니다... 우리님들 얼마나 힘드실가요?? 그러나 우리가 이곳으로 오던 길 그리고 이곳으로 오면서 목숨을 잃은 그들 또 한국에 와서 숨을 거둔 그들을 생각하면 우리라도 그들에게 떳떳하게 잘살아야지 하는 생각뿐입니다.. 앞으로 3년만 더 열심히 해서 사업을 할거예요.. 다만 걱정이 그때면 아마 모든 우리 분들에게 아니 모든 사람들에게 제일 싸고 맛있는 피자와 파스타 그리고 내가 제일 하고싶은 레스토랑의 음식을 대접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단한가지 나의 간절한 소원을 항상 가지고요 .. 그건 다만 아직은 비밀이구용..ㅎㅎㅎ 암튼 지금 한창 힘든 고비에 계시는 분들 힘을 내세요.. 저도 한때는 힘들어서 이길을 후회하면서 차길에 들어선때도 있었답니다.. 한국말을 이해하기가 넘힘들어서요.. 그러나 생각을 달리하고 지금은 1학년 국어공부부터 열심히 하고있어요.. 힘을내세요.. 꼭 이곳에서 부자가 되고 성공하는 우리님들 되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바라는 간절한 소원입니다.... 그럼 오늘도 날씨가 차네요 .. 감기 조심하시구요.. 앞으로도 좋은 글을 많이 올릴게요.. 원래는 글을 쓰는것이 제 꿈이였고 방송원을 하고싶었는데 다 떠나고 지금은 피자하고만 열심히 놀거예요.. 티비광고 피자헛을 많이 이용해주시구요 사랑해주세용 .. 사랑합니다.. 우리 새터민 헌터민님들 !!! 아자 아자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