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먹기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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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18:03
안녕하세요 나죠입니다.
제가 올린 글들을 보시고 저에게 더좋은 더많은 글을 부탁한다는 쪽지글들을 읽고 저의 정착경험중 또 한가지 소개 할려고 합니다.
제가 한국에 와서 3년동안 제일 크게 느꼈던 점의 하나가 사람은 맘만 먹으면 못해낼것이 없다! 입니다.
솔직히 컴퓨터라는 단어도 모르던 제가 여기 한국에 와서 처음으로 컴퓨터를 만져보고 책을 사서 이것저것 정말 열심히 독학을 했답니다. 왜냐구요, 저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하고 싶어서요,
그리하여 생산직에서 아줌마들과 조립만 하던 제가 2개월만에 기술직으로 이전하게 되였죠
(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그것을 옆에서 지켜봐 오셨던 우리회사 과장님과 실장님 머리에 불이 붙기 시작했지 뭡니까
이전에 캐드(CAD)를 책을 사놓고 머리를 굴리시다 못해 중도 포기하셨던 우리실장님,
그리고 은행일만 해오시다가 우리회사에 입사하신 과장님, 나이들도 모두 40대 초중반
여자인 제가 정말 이것저것 심지어 기계의 잔고장까지도 척척 고치는걸 보시더니 캐드활용은 물론 기계 작동 까지도 단 몇개월만에 척척 다 해내시더라구요, 나이도 많으신 분들이 저때문에 용되셨지 뭐에요, ㅋㅋㅋ
꺼꾸로 제가 그분들을 키워냈죠 ㅎㅎㅎ
제가 이글을 올린 이유 모두 아실테죠?
그래요 모두 힘내시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일, 또 님들에게 가장 자신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잘 파악하시고 한번 잘해봐요, 진짜 재밋고 멋져요,
이런게 사람사는 맛이라고 할가요 하하하하 ~~~ 그래서 저는 늘 이렇게 행복하답니다.
저의 이글이 꼭 님들에게 도움이 되였으면 좋겠어요, 모두모두 홧팅 !
제가 올린 글들을 보시고 저에게 더좋은 더많은 글을 부탁한다는 쪽지글들을 읽고 저의 정착경험중 또 한가지 소개 할려고 합니다.
제가 한국에 와서 3년동안 제일 크게 느꼈던 점의 하나가 사람은 맘만 먹으면 못해낼것이 없다! 입니다.
솔직히 컴퓨터라는 단어도 모르던 제가 여기 한국에 와서 처음으로 컴퓨터를 만져보고 책을 사서 이것저것 정말 열심히 독학을 했답니다. 왜냐구요, 저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하고 싶어서요,
그리하여 생산직에서 아줌마들과 조립만 하던 제가 2개월만에 기술직으로 이전하게 되였죠
(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그것을 옆에서 지켜봐 오셨던 우리회사 과장님과 실장님 머리에 불이 붙기 시작했지 뭡니까
이전에 캐드(CAD)를 책을 사놓고 머리를 굴리시다 못해 중도 포기하셨던 우리실장님,
그리고 은행일만 해오시다가 우리회사에 입사하신 과장님, 나이들도 모두 40대 초중반
여자인 제가 정말 이것저것 심지어 기계의 잔고장까지도 척척 고치는걸 보시더니 캐드활용은 물론 기계 작동 까지도 단 몇개월만에 척척 다 해내시더라구요, 나이도 많으신 분들이 저때문에 용되셨지 뭐에요, ㅋㅋㅋ
꺼꾸로 제가 그분들을 키워냈죠 ㅎㅎㅎ
제가 이글을 올린 이유 모두 아실테죠?
그래요 모두 힘내시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일, 또 님들에게 가장 자신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잘 파악하시고 한번 잘해봐요, 진짜 재밋고 멋져요,
이런게 사람사는 맛이라고 할가요 하하하하 ~~~ 그래서 저는 늘 이렇게 행복하답니다.
저의 이글이 꼭 님들에게 도움이 되였으면 좋겠어요, 모두모두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