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값은 내가 정한다
댓글 :
48
조회 :
7069
추천 :
0
비추천 :
0
2010.10.04 20:05
월급초봉 120만원 받는게 이나라 일자리의 다반사라고 생각합니다.
3개월 수습기간 지나서 조금 더주기도 하고 아예 줄생각 안하는 사장들 도 더러잇죠...
고용지원금 타묵을려구 일부러 새터민고용해서 그돈 타먹는 짠돌이 사장들도 많구요...
대한민국에는 몸값이 돈에따라 직책에 따라 정해져 잇습니다..머 북한도 그랫자나요...
그데 여기 이나라는 북한처럼 막무가내로 내가 대장이니 날따르라 !! 이거 없거든요 ;;
살살 눈치 보면서 일하는 거 보다가 아 쓸만하다 싶으면 조절해서 임금도 올리고 대우도 좀 해주고..머이런식이죠...정 안되겟다 싶은 사람은 알아서 나가달래는 식이고 ...너나가 !! 이거 안합니다 이나라는..
그래서 말인데요 ..우리새터민분들 회사에서 몸값 챙기는 여러가지 좀 공유해볼가 합니다 ...
첨에 넘 빡시게 해서 사장눈에 잘뵐라고 부장눈에 들려고 절대 하지마세요 ...습관됩니다...
그냥 남하는 만큼 하되 오래 하면 됩니다 ....사람일하는건 하루이틀에 안나타나거든요..지그시 봐야 장단점이 눈에 뵈니까 ..세월이 답 해준다고 봐야죠..
또 너무 안해도 안되죠? 남보다 퇴근 몇분 빨리할려구 문앞에 신신고 기달리고 ;; 통근차 안에 남보다 먼저 띠들가고 ..이거안됩니다 ..속들여다 보이거든요..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는 무조건 회사간부들 동료들 후배들과 인사나구고 점잖게 퇴근 하는 센스 보이시는거 아주 보기 좋습니다 ...
그리고 월급날 난 일요일도 일햇는데 왜 요거뿐이야? 넌 얼마탓니? 사람많은데서 물어보는거 이것 역시 실례가 많은 행동입니다...사장한테 금방 귀에 들갑니다..그리고 주는데는 이유가 잇죠 ..대한민국사람들 계산 펄 나니까요..회식때 술마이 묵고 그다음날 아프다고 일안나옵니다 ...아니면 조퇴 한다던지 ;;이건 회사에서 무덤 파는행동입니다...정말 하지말아야 될 것이 이 짓입니다 ...회사 구내식당 점심드실때 햇는말 또하고 또 하고 또하는 사람 잇죠..저혼자 밥묵는것처럼 ..아예식당 전세 내야 됩니다 이런사람..
구정이나 추석때 회사 동료나 간부들 끼리 선물 주고 받습니다 ...내돈 겁니 아까우니까 난 안삽니다 나도 안받으면 되지;; 사람 못씁니다 그러면...주고 받는게 인지 상정이죠..
그리고 우리회사는 먼지만 가득 들쓰고 꼬라지 그지처럼 하고 댕기는 회사야 ...그래도 회사유니폼 항상입고 남볼때 깨끗이 차려입고 댕기는 사람 참 멋집니다 ... 회사 대리 과장 부장 시간문젭니다 ...
회사자랑 마니하고 직장상사 자랑 마니 하고 동료 후배들 먼저 챙기고 이거 다할려면 골치 아프죠..
하지만 어쩌겟습니까 ..이나라 를 살려면 방법이 없는걸;; 항상 자기 몸값은 자기가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실패한 삶이라도 다시 딛고 일어서면 다시 만들수 잇는게 사람 인생이고 자세 아니겟습니까...
우리 이쁜새터민분들 어디가서 기죽지들 마시고 항상 먼저인사하고 먼저 일하고 회사의 모습이 될려구 노력 들 하시고 뒤돌아 보시면 신입때가 저 ~~아래 아주 먼곳에서 보이실 겁니다 그만큼 몸값이 올랏다는 얘기죠.. 사장이나 회장도 다 사람이 하는 노릇.. 심지어 대통령 까지도 .... 먼가를 이룩하려면 그만큼의 고통과 복잡한 과정이 꼭 있어야만 되는게 인생사 인만큼 살아가시는 걸음걸음 마다 몸값들 챙기시고 왠만하면 비싸게들 챙기시고 살아가시는 우리 새터민분들 다 되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서툴고 어이없는 제글 끝까지 봐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3개월 수습기간 지나서 조금 더주기도 하고 아예 줄생각 안하는 사장들 도 더러잇죠...
고용지원금 타묵을려구 일부러 새터민고용해서 그돈 타먹는 짠돌이 사장들도 많구요...
대한민국에는 몸값이 돈에따라 직책에 따라 정해져 잇습니다..머 북한도 그랫자나요...
그데 여기 이나라는 북한처럼 막무가내로 내가 대장이니 날따르라 !! 이거 없거든요 ;;
살살 눈치 보면서 일하는 거 보다가 아 쓸만하다 싶으면 조절해서 임금도 올리고 대우도 좀 해주고..머이런식이죠...정 안되겟다 싶은 사람은 알아서 나가달래는 식이고 ...너나가 !! 이거 안합니다 이나라는..
그래서 말인데요 ..우리새터민분들 회사에서 몸값 챙기는 여러가지 좀 공유해볼가 합니다 ...
첨에 넘 빡시게 해서 사장눈에 잘뵐라고 부장눈에 들려고 절대 하지마세요 ...습관됩니다...
그냥 남하는 만큼 하되 오래 하면 됩니다 ....사람일하는건 하루이틀에 안나타나거든요..지그시 봐야 장단점이 눈에 뵈니까 ..세월이 답 해준다고 봐야죠..
또 너무 안해도 안되죠? 남보다 퇴근 몇분 빨리할려구 문앞에 신신고 기달리고 ;; 통근차 안에 남보다 먼저 띠들가고 ..이거안됩니다 ..속들여다 보이거든요..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는 무조건 회사간부들 동료들 후배들과 인사나구고 점잖게 퇴근 하는 센스 보이시는거 아주 보기 좋습니다 ...
그리고 월급날 난 일요일도 일햇는데 왜 요거뿐이야? 넌 얼마탓니? 사람많은데서 물어보는거 이것 역시 실례가 많은 행동입니다...사장한테 금방 귀에 들갑니다..그리고 주는데는 이유가 잇죠 ..대한민국사람들 계산 펄 나니까요..회식때 술마이 묵고 그다음날 아프다고 일안나옵니다 ...아니면 조퇴 한다던지 ;;이건 회사에서 무덤 파는행동입니다...정말 하지말아야 될 것이 이 짓입니다 ...회사 구내식당 점심드실때 햇는말 또하고 또 하고 또하는 사람 잇죠..저혼자 밥묵는것처럼 ..아예식당 전세 내야 됩니다 이런사람..
구정이나 추석때 회사 동료나 간부들 끼리 선물 주고 받습니다 ...내돈 겁니 아까우니까 난 안삽니다 나도 안받으면 되지;; 사람 못씁니다 그러면...주고 받는게 인지 상정이죠..
그리고 우리회사는 먼지만 가득 들쓰고 꼬라지 그지처럼 하고 댕기는 회사야 ...그래도 회사유니폼 항상입고 남볼때 깨끗이 차려입고 댕기는 사람 참 멋집니다 ... 회사 대리 과장 부장 시간문젭니다 ...
회사자랑 마니하고 직장상사 자랑 마니 하고 동료 후배들 먼저 챙기고 이거 다할려면 골치 아프죠..
하지만 어쩌겟습니까 ..이나라 를 살려면 방법이 없는걸;; 항상 자기 몸값은 자기가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실패한 삶이라도 다시 딛고 일어서면 다시 만들수 잇는게 사람 인생이고 자세 아니겟습니까...
우리 이쁜새터민분들 어디가서 기죽지들 마시고 항상 먼저인사하고 먼저 일하고 회사의 모습이 될려구 노력 들 하시고 뒤돌아 보시면 신입때가 저 ~~아래 아주 먼곳에서 보이실 겁니다 그만큼 몸값이 올랏다는 얘기죠.. 사장이나 회장도 다 사람이 하는 노릇.. 심지어 대통령 까지도 .... 먼가를 이룩하려면 그만큼의 고통과 복잡한 과정이 꼭 있어야만 되는게 인생사 인만큼 살아가시는 걸음걸음 마다 몸값들 챙기시고 왠만하면 비싸게들 챙기시고 살아가시는 우리 새터민분들 다 되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서툴고 어이없는 제글 끝까지 봐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