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고민 상담 하러 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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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7 22:31
안녕하세요 황금이입니다 올만에 인사 드리는거 같네요....^^
그냥 이런 저런 살아 가는 이야기 좀 하고 싶어서 들렷습니다..
어릴적 친한 친구 한테도 아직은 새터민을 친구로 알고 지낸다고 말한적이 없어서요....
여러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겐 친구가 잇습니다 새터민이구요...그 친구에겐 남자 친구가 잇죠...
중국 국적을 가진 친구 인데요....
친구 새터민은 남한 국적을 가지구 잇구요...
그 친구들을 알고 지내는데 친구로.....가끔은 친구로 안보일때가 잇엇는데...
요즘은 더 자주 그러는거 같아요....
새터민친구가 너무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남자 친구랑 자주 싸우고 혼자 울면서 문자 하고
그럴때면 .... 친구 이상의 느낌으로 변해가는거 같아요...
제가 좀 내성적이고 감성적인 편이라....그냥 잘 챙기고 자주 전화 하고 문자 하는편인데...
무슨말을 먼저 해야 할지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 할지 헷갈리네요....
음....남자가 일도 안하고 여자 집에 눌러 붙어 잇으면서 핸드폰에 남자 전화 오나 수시로 쳐다보고..
내가 두명 같이 앉혀 놓고 친구로서 잘못된거 지적도 해주고 그 남자 친구한테
이벤트라던가 뭐 다른거 없으니 장미꽃이라도 한송이 들고 가서 잘해보자고 해보라고 해도
실타고 하고....자기만의 성격이 잇고 스탈이 잇으니까 그러려니 하겟는데..
오늘 그러더군요...자기 여자 친구랑 문자 많이 하는거 같다고 자기 기분 않좋다고 연락 하지
말아 달라고 하더라구요 애인사이도 아닌데 문자를 많이 한다고....
꼭 애인 사이에만 문자 많이 하는건가요....여자 동생들 친구 다 하루에 문자들 많이 하는뎀...ㅠ
좀 어이가 없더라구요....남자가 자상한거 같으면서도 의심이 심하고 좀 거칠더라구요...
새터민친구는 좀 목소리가 크고 자존심이 강해서 누구한테 지기 싫어 하는거 같아....
둘이 많이 싸우는거 같더라고요....
오늘 새벽 2시에 문자가 왓더라구요 싸우고 혼자 술마시고 잇다고
저는 자고 잇엇고 아침에 문자를 확인햇죠 마음이 심란 햇어요..
지금은 친구지만 내가 호감을 가지고 잇는 여자로서...
아프고 힘들게 산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오늘 낮에는 일하면서 이런 생각도 해봣어요....
싸울까...그냥 치고 박고 애들 장난치는거 말고 쥐패든 쳐맞든 일 좀 커지게 싸울까...
저야 그냥 벌금좀 물던가 어떻게든 되겟지만...
그 남자 친구는 지금 중국 국적을 가지고 취업비자로 들어 와서 일도 안하고 여자 집에서 눌러 붙어
자꾸 괴롭히는거 같아 내가 그렇게 하면
중국으로 쫒겨나면 다시는 새터민 친구의 집에 찾아오거나 일하는 곳에 찾아 와서
힘들게 하는일이 없지 않을까 싶어서 그런생각도 해보앗습니다....
그냥 답답해서요,...새터민은 아는 사람도 거진 없고 해서 조언 좀 구하려고 들렷습니다
어제 저녁엔 만나서 이렇게 말을 해보앗습니다
황금이 : 요즘 밖에 나가서 25 이상으로 숫처녀 숫총각 찾을 수 잇는가
한번 찾아 바라....잇는가....
그전에 사귀던 남자든 여자든 그전에 추억으로 남아 잇을뿐...
현재에 충실하면 돼는건데...
왜 집요하게 핸드폰이든 문자든 자꾸 들취느냐...
그남자 : 쟤는 남자가 많을거 같다....라고 하더라구요..
황금이 :그 친구는 진짜 한남자 만나면 다른남자 쳐다도 안보고 바람 절대 안핀다고 하더라
그냥 이런 저런 살아 가는 이야기 좀 하고 싶어서 들렷습니다..
어릴적 친한 친구 한테도 아직은 새터민을 친구로 알고 지낸다고 말한적이 없어서요....
여러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겐 친구가 잇습니다 새터민이구요...그 친구에겐 남자 친구가 잇죠...
중국 국적을 가진 친구 인데요....
친구 새터민은 남한 국적을 가지구 잇구요...
그 친구들을 알고 지내는데 친구로.....가끔은 친구로 안보일때가 잇엇는데...
요즘은 더 자주 그러는거 같아요....
새터민친구가 너무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남자 친구랑 자주 싸우고 혼자 울면서 문자 하고
그럴때면 .... 친구 이상의 느낌으로 변해가는거 같아요...
제가 좀 내성적이고 감성적인 편이라....그냥 잘 챙기고 자주 전화 하고 문자 하는편인데...
무슨말을 먼저 해야 할지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 할지 헷갈리네요....
음....남자가 일도 안하고 여자 집에 눌러 붙어 잇으면서 핸드폰에 남자 전화 오나 수시로 쳐다보고..
내가 두명 같이 앉혀 놓고 친구로서 잘못된거 지적도 해주고 그 남자 친구한테
이벤트라던가 뭐 다른거 없으니 장미꽃이라도 한송이 들고 가서 잘해보자고 해보라고 해도
실타고 하고....자기만의 성격이 잇고 스탈이 잇으니까 그러려니 하겟는데..
오늘 그러더군요...자기 여자 친구랑 문자 많이 하는거 같다고 자기 기분 않좋다고 연락 하지
말아 달라고 하더라구요 애인사이도 아닌데 문자를 많이 한다고....
꼭 애인 사이에만 문자 많이 하는건가요....여자 동생들 친구 다 하루에 문자들 많이 하는뎀...ㅠ
좀 어이가 없더라구요....남자가 자상한거 같으면서도 의심이 심하고 좀 거칠더라구요...
새터민친구는 좀 목소리가 크고 자존심이 강해서 누구한테 지기 싫어 하는거 같아....
둘이 많이 싸우는거 같더라고요....
오늘 새벽 2시에 문자가 왓더라구요 싸우고 혼자 술마시고 잇다고
저는 자고 잇엇고 아침에 문자를 확인햇죠 마음이 심란 햇어요..
지금은 친구지만 내가 호감을 가지고 잇는 여자로서...
아프고 힘들게 산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오늘 낮에는 일하면서 이런 생각도 해봣어요....
싸울까...그냥 치고 박고 애들 장난치는거 말고 쥐패든 쳐맞든 일 좀 커지게 싸울까...
저야 그냥 벌금좀 물던가 어떻게든 되겟지만...
그 남자 친구는 지금 중국 국적을 가지고 취업비자로 들어 와서 일도 안하고 여자 집에서 눌러 붙어
자꾸 괴롭히는거 같아 내가 그렇게 하면
중국으로 쫒겨나면 다시는 새터민 친구의 집에 찾아오거나 일하는 곳에 찾아 와서
힘들게 하는일이 없지 않을까 싶어서 그런생각도 해보앗습니다....
그냥 답답해서요,...새터민은 아는 사람도 거진 없고 해서 조언 좀 구하려고 들렷습니다
어제 저녁엔 만나서 이렇게 말을 해보앗습니다
황금이 : 요즘 밖에 나가서 25 이상으로 숫처녀 숫총각 찾을 수 잇는가
한번 찾아 바라....잇는가....
그전에 사귀던 남자든 여자든 그전에 추억으로 남아 잇을뿐...
현재에 충실하면 돼는건데...
왜 집요하게 핸드폰이든 문자든 자꾸 들취느냐...
그남자 : 쟤는 남자가 많을거 같다....라고 하더라구요..
황금이 :그 친구는 진짜 한남자 만나면 다른남자 쳐다도 안보고 바람 절대 안핀다고 하더라
그남자 : 아니다 잇을거다 니는 쟤를 모른다..................
오래 본건 아니지만 대충은 알수 잇는거자나요.....
자존심이 쌔고 목소리가 좀크고 말하는게 조금 거칠뿐이지.....착한 친구 거든요.........
좋은 친구인데.......
이걸 어쩌면 좋죠 리플도 좋구요 답변도 좋구요 ...
악플을 쓰시려면 차라리 문자로 보내주세요 발신번호 표시 제한도 받습니다
아침 일찍 나가서 일하니까 낮 12시 ~ 1시 사이나
오후 6시 이후에 문자나 전화 하셔서 욕하시든 악플을 날리시든 해도 댑니다...조언도
감사 히 받겟습니다 황금이 : 010 3869 7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