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렇게 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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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9 17:16
새터민이 회사 여기 저기 다니며 잘 적응 못하고 겨나고 다니다 한 회사에 취직을 했답니다.
취직을 해자마자 사장을 꽃뱀질을 하며 죄없는 사람들에게 유명을 뒤집어 씌우고 온갖 싸거리 행세를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자기보다 일잘하고 칭찬 받는 사람들에게는 야심과 질투로 사장을 휘두르며 내아내고 지금은 반장자리도 차지하려고 반장보다 목소리더 높이고 반장지시를 할걸 자기가 나서 지시도하며 다 대다가 개 망신을 당했답니다..
회사 작업사람들이 폭동이 일어났고 (어디서 글러먹던 북한 거지같은 년이 기여들어와서 물 흐리게 한다고..)그 인간 때문에 우리 모두가 싸거리 인간이 됐고 우리모두가 욕먹게 되였지요
쫑가리 한마리가 대동강물 흐린다고 잘 정착하고 열심히 사는 우리들도 같이 욕을 먹게 되네요
그 사람은 회사 동녀들뿐만아니라 새터민 사이에서도 이간질을하고 싸움질하고 나이값도 못한답니다
제발 이런 싸거리 인간은 새터민들속에서 하나면 충분하니 또다른 이런 쓰레기는 나오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같은회사에서 같은새터민도 이간질해서 나쁜 인간으로 만들고 사장을 부추겨 내 보내놓고 사람들에게 인심을 잃고 쓰레기 인생을 사는 그 사람도 참 안됐죠~
죄는 죄값으로 받는것입니다.
새터민들... 제발 행복하게들 살길 바랍니다..
새로운 삶을 찾으로 왔으면 꿈과 노력으로 열심히 뛰여서 인정받고 사랑받으며 삽시다.
저도 회사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지만 항상 조심하고 나보다 다른 우리 새터민형제들이 욕먹고 비난받을 일이 없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꽃뱀들 목까지 열심히 살아서 정착 잘하고 있는 형제들 그리고 계속 만나게 될 형제들에게 도움이 되는 우리가 됩시다
앞으로도 잘 적응해서 통일되면 떳떳히 부모 형제들 만날때까지 깨끗하고 양심적으로삽시다
힘내서 다 같이 잘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