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리워

오늘도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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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 계시는 고향땅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하루길


 

저 하늘  흰구름 타고 단숨에


 

울분 슬픔 눈물이 비물처럼


 

꿈속에도 가고싶은 내고향


 

기다림이 타고 타서 몇해


 

내가슴만 찢겨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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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5
경똘 2014.02.28 14:47  
꿈에도 가보고 싶은 고향 ... 한해 한해 갈수록 더 그리워지네요... 언제라도 가 볼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요~~~~~
짠지 2014.02.28 16:10  
언젠가는 고향에 꼭 가볼겁니다... 비록 지금은 꿈속에서 밖에 못가보지만 ... 온 가족이 다시 상봉할 날을 기대하면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어요
Fly 2014.02.28 18:33  
고향의 메아리 다시 돌아오네요.. 저렇게 목메여부르짖건만~~~^
s0000 2014.03.01 12:02  
우리가 바라는 통일이 과연 언제 올가요? 고향의 계시는 부모님들 또 친구들 너무 보구 싶네요
뿐이고 2014.03.01 14:19  
고향~ 너무도 그립습니다, ㅠ ㅠ~~~
동조 2014.03.02 10:00  
안녕하세요 나파아란하늘님 좋은 글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강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나파아란하늘 2014.03.03 21:47  
잘쓰지도 못한시에 추천까지 감사합니다^^
큼이 2014.03.07 06:35  
우~와? 내두 내가 놀라무니다, 여기에 글쓰는 권안이 생겼씀다, 기뻐서 날아 댕길것 같은 느낌,
 나파아란하늘님, 나 오늘 여기에 처음으로 글올릴수있는 권안이!!! 우~매~야~ 우째 이래 기쁘노~~~
ㅎㅎㅎ~~~기쁜김에 추천~ 한방~우와~~~~~~~~~~~~
푸른희망 2014.03.11 04:19  
잘 보고 갑니다.
란초 2014.03.12 22:01  
고향~~너무도 그립고 가고싶어요~~보고싶은 얼굴도 많고  ㅠ ㅠ~~~~~~~~
시거리 2014.03.13 13:45  
글재주가 뛰어나시군요 통일이 빨리되서 고향에 빨리갈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들장미 2014.03.21 22:05  
아 내 고향~~ 말만 들어도 가슴이 젖어드네요.
통일의 그날이 멀지않아 오리라 확신합니다. 회원님들 홧팅!!!
철산군 2014.08.14 15:12  
고향  두글자만들어도  막 설례입니다..꿈 에서나  갈수있는 그 고향 교황님 방한으로 기적이일어나길 빕니다 ,,
나파아란하늘 2014.09.10 16:53  
댓글주신님들 고맙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남남북녀1 2015.07.23 00:23  
좋은글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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