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는요..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0
냉정한여자 2012.12.16 01:13  
바보가 조은데...조은글 읽고 갑니다
딱콩 2012.12.16 19:37  
난 바보가 아닌가보다
힘내자! 2012.12.19 01:00  
한번 만나 보았지만 잊혀 지지 않은 분 이 있다면 아마....알뜰님 같아용...^^ 애쓰시는 맘 노력하시는 맘 위해 주시는 맘 언제나 다정한 엄마처럼 ㅎㅎㅎ 사장님 좋으신 뜻 이루시길 멀리서 바랍니다...^^
거짓과진실 2012.12.20 06:03  
때로는 참을줄로 알고 때로는 웃을줄도 알고 때로는 그 인간에게 복수 할줄도 알라 하였거늘 많고 많은 좋은 글이지만 현대인에겐 그걸 알기까진 멀고도 먼 일인것 같네요 먼 후날 애기란 말씀 ㅋㅋ 인간의 숙성하기까지 많은 시간과 함께 과도기도 걸쳐야 할 일이네요 글과 현실이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어 ,, 어쩜 이런 글도 나왔나 봅니다 ㅋㅋ 좋은 글 멀리서 잘 보고 갑니다
봇나무3호 2012.12.20 13:31  
알뜰님의 좋은 글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인간을 바르게, 숙성하게,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실천이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 순간 순간 사람의 마음을 다듬은 아름다운 모든 것들이 있어 세상이, 인간이 발전해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매카 2013.01.13 19:20  
참..힘이빠지는글이네..ㅠ
광호진 2013.01.31 11:01  
.귀여운 바보 입니다.
김rla 2013.02.25 10:24  
잘 보고 갑니다~~~~
쪽빛바다 2013.02.25 23:34  
여기..또 한 사람의 바보가 있습니다...흑~~ㅜ.ㅜ
ㅁ1004ㅁ 2013.06.27 20:19  
알뜰이 누나 안녕하셨어여 저 1004천사 명준이입니다 그동안제가 여러가지로 많이 힘들었어여 누님들께 물어보고싶은게 있어도 휴대폰을 잊어버려서여 연락을 못드렸어여 몸은좀 괞찮으세요 죄송해요 연락못드려서요 누님이 저에게 연락좀 주세요 010-8077-397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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