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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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 조회 : 1461 추천 : 0 비추천 : 0

 자유의 나라
 

박성훈

 

가까우면서도

멀고먼 나의 고향

매서운 바람이

오늘도 내 목을 졸려온다

 

그립고 그리워

내고향 내들판

 

해는 그리또 지고

태양은 서서히 떠오른다

꽁꽁언 강위

나는 달려간다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3
대박 2012.03.03 21:57  
좋은글쓰셧네요 잘보고갑니다.ㅎ
박성훈 2012.03.04 19:38  
감사합니다.
샬롬 2012.03.15 13:02  
샬롬!
자유의 나라님 멋있는 표현에 감~동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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