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울고 땅도 울어도 내 마음은 당신이 전부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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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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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6 개
푸른잎새
2012.01.20 10:18
좋은글에서 님의 진솔한 맘 읽엇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 부디 두분이서 행복하세욤 ^*^ **
fusfks
2012.01.22 15:47
마음의 진실이 담긴 말이네요.짠 하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봇나무3호
2012.01.22 22:45
마음에 와 닿는 님의 좋은 글 공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는마음
2012.01.24 16:34
마음이 짠 하네요
지희
2012.01.31 09:34
사진과 글 모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혼자 남은 새,,떠난간 새,,둘다 하지못한 말이 많았나 봅니다,,지지배배~~~깝깝하네..
메카
2012.02.02 09:22
글씨가 너무 오글거려서 눈이 아프네.좀 크게 쓰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