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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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


 

길지 않은 세월을 살아오면서

맘속에 와 닿는 하나의 생각이 있습니다


 

끝없는 욕심과 욕망으로 가득찼던

이들의  한생을 돌이켜보며
 인생의 허무함을 알았습니다


 

돈에 대한 집착과  끝없는 욕심으로

선보다 악행을 일삼으며

억만장자의 봉우리에 올라 만세를 불러도

행복의 느낌을 맛볼 수 없는것처럼...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평온한 맘으로

내 자신을 스스로 다스려가고

작은 것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찾으며

삶의 가치를  느끼며 살아 갈 때

행복이  스스로 찾아옵니다


 


 

그래서 전 항상 행복합니다

천진하고 맑은 아이와 같은 동심으로

명랑한 웃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모든 것을 이쁘게 바라보며 살아가니

더 이상 행복이 별거 아니다 싶습니다


 


 

나 스스로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니

나  또한 서로에게  감사하게 되고

모든 것을 긍정적인 사고로 살아나가니
더 이상의 불행은 없을 것만 같습니다


 

행복이란 별다른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
어떤 마음가짐을 하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인생의 삶이 달라집니다
인생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6
샤넬 2009.02.20 13:31  
주께드손모아 비나니 ?? 들을수록 맘이 정갈해지는 노래 ?? ~~ 저도 기독교신잔데요 주에대한노래는 듣기만해도 가슴이 열리는가태욤 ~~ 그니까 주님따르면 인생이 바껴지는가태요~~
착한여왕 2009.02.26 17:05  
댓글 감사합니다. 주님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교인들의 한결같은 맘인가봐여.저의 맘도 역시 샤넬님과 똑같으니까여 늘 건강하시고 다복하세여 ^^
개미허리 2009.02.20 18:43  
크나큰 뜨거운 감동이 밀물처럼 밀려옵니다....저의 인생에서 가장큰 행운은 주님과의 만남이였습니다...하루가 즐거우려면 미용실에가고, 한달이 즐거우려면 차를 사라,~일년이 즐거우려면 새집을 사고,  평생을 즐거우려면 주님을 만나라..~제가가장 좋아하는글귀를 여왕님께 선물로 드리고 갑니다~늘~건강하시고 하시는모든일 만사형통하시길 항상 기도할께요~~사랑해요~착한여왕님~^^
착한여왕 2009.02.26 17:06  
고맙습니다. 개미허리님!~~
님의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가정의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는 삶을 사시길 바랄뿐입니다 ^^
컴퓨터사랑 2009.05.08 12:01  
좋은 글 그리고 좋은 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 잘 보내고 갑니다 ♬
폴리 2009.12.06 10:10  
                        해탈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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