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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위로 푸른 잎이 돋아나듯..밤마다 어두운 밤하늘을 뚫고 나온 별...머나먼 곳에서 아름다운 빛으
 
로....어둠에서 벌 꽃송이를 피워서.....내 곁에 가까이 다가오는......그대는 나의 반짝이는 별입니다 차갑
 
도록 맑고 영록한 별....별이 아름다운 이유는 하늘의 슬픔과.. 땅의 아픔..모든걸 품어 않고.,,늘 그자리에
 
서 나를 지켜보며..반짝이기 때문 이리라...^^*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6
김달래 2011.08.01 04:57  
대한 민국에 와서 별을 볼레야 볼수가 없네용 내 눈이 잘못되엿는가
천사공주 2011.08.01 18:34  
워나서울은고층건물들이넘빼곡히들어서서그러나봐요~~~ 저도첨엔그랫어요~그나마지방에가니별을볼수있었어요~~~
참다운 2011.08.16 14:45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고장 2011.08.22 10:46  
글이 참 섬새하내요... 감성도 풍부하고 잘보고 갑니다....
좋은사람찾기 2011.08.25 23:49  
그 별이 무엇인지 궁금해지네요.
별의행복 2011.08.31 19:17  
저도 별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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