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

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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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추억과
그리움을
초록색 풀잎에 싣고
신나게 그네를
뛰여라
정심은
향이 가득한 쑥떡이니깐......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
봇나무3호 2011.06.06 11:13  
님의 단오글에서 지나간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추억이 담긴 님의 좋은 글에 잠시 들렸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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