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내리는 날만대면

한쪽 가슴이 아파오면서

멍한 하루를 보내는 나

너는 알고있있니?

우리 이별하고 너한태 용서를 빌로 가는날...

비가 내렸지...

그리고 그다음에도

또다시 그다음에도...

그렇게 대니깐 비가 오는 날만대면

난 슬퍼진다.

슬퍼지고 아프고 미안하고

그러고 십지는 싫은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와

바보 같지만 사실인걸...

이겨 내려고 끈은술을 억지로 먹어보고

취해보기도 하지만 역시...

잊혀지지가...

지울수 없는건가...아무리노력을해도

잊으려 별에별짖 다해보지만

지울수가 없어...

비가 내리는 날만대면 또 이런일이

반복적으로 살아가겠지...

매일매일 사는건 조금씩 다른대...

비만 내리면 같은일들이 반복대

그런대 이런일들이 한순간에 사라진다면

그건 다시 돌아와 준거라고 믿고십다...

아직은 널 잊을수가 없고

좋아 한다긴보다 사랑한다기 보다

비록 내가 잘못하고 실수를 많이 했지만.

널 생각하고 널 아는건 나뿐이잔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