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을 좋아 하는 이유는 없다.

누가 누굴 좋아 하던 말던...

단지 그사람이 좋아서 같이 있고 십다는 생각뿐

뭘해야 하는지는 잘 모른다...

단지 같이 있으면 행복 하다는 생각

그건은 착각이였다.

누구나 이런 경험은있다...

그런대 난 왜 일렇게 한쪽 가슴이 미어지고

허전하고.찌저지는 고통을 받아야 하는거지?

그사람도 나처럼 이런 고통을 받고있는걸까?

아니면 다 있고 새로은 인생과 사람들을 만나

잊고 있는걸까...

난 단지 거짖말이라도 좋다.

조금이나마 힘내라고 기다려 주겠다고.

그런 말을 기대 했는대...

정반대... 난 처참히 무너진다...

살아있다고 하나 살아 있는것은 아니다...

천천이 자신을 일어가고 죽어갈뿐...

언젠가는 일어 서지만

그 시간이 너무나 길게 느껴질뿐...

변하는건 없다.

사람이 사람을 싫어 하는 이유는 없다?!

아니 이유는 있다.

사람이 사람을 그냥 싫어 하는 이유는 없다

없다고 하는것은 핑게일뿐...

이유는 전혀 없다...

왜냐 하면 사람은 단지 사람일뿐

무었하나에 속해 있지 안는것이 사람인것이다...

그것이 사람인것이다...

그러나 난 아직 이런걸 잘 모른다...

아직 사람이 아닌것이다...

사람이 사람이 댄다는 것은...

힘든것 같다...

.

.

.

사람이 사람을... 좋아 하든 싫어하든...

좋아하는것 이유가 없고

싫어 하는건 이유가 있어서...

단지 그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