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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변해도 우리의 모습이 변해도 영혼의 마음으로 머물수 있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누가 되지않는 만남으로 되돌아서도 언제나 여운이 남는미소가 어리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겟습니다,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우리의 만남이 되기를 빌고 또 빌겠습니다, 우리의 만남엔 상처가 남지않고 아름답고 행복하기만을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내사랑우미
2011.04.14 21:58
우미
2011.04.15 15:50
통돼지
2011.04.15 06:11
우미
2011.04.15 15:51
백두와한나
2011.04.15 12:50
우미
2011.04.15 15:52
사랑의미로
2011.04.15 13:13
우미
2011.04.15 15:54
하늘
2011.04.15 16:47
우미
2011.04.15 21:59
사만희
2011.04.15 20:06
우미
2011.04.15 22:00
한양
2011.04.16 09:25
우미
2011.04.18 14:30
키작남
2011.04.16 19:47
우미
2011.04.18 14:32
고향은
2011.04.16 23:52
우미
2011.04.18 14:35
상투와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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