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은 소리쳐 울고 싶네요...

오늘 밤은 소리쳐 울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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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서 울고 싶네요...
       아무런 이유 없이 그냥울고 싶어요......

못난이라해도 어쩔수 없어요 ㅠㅠ

엄마 보고싶어 울고 싶어요..

엄마보러 가고싶어요 ㅠㅠ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0
평양바람 2010.07.28 21:39  
넘.. 보고싶고 안기고싶은 엄마품..
보석시계 2010.07.28 23:36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꼭 만날 날 있을꺼예요,,끝없이 기다리고 희망하면 꼭 소원은 이루어 지더라구요,,
귀여운이 2010.07.29 00:04  
그러게요 . 고향이 지척이라도 가지도 못하고 가끔씩 흐르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소중한나 2010.07.29 06:06  
소미님~ 힘내세요~! 활기차던 소미님이......... 얼마나 아팠으면...............ㅠ 우리 함께 힘내요....^^ 소미님의 아픔이 저에게도 있습니다.. 함께 힘내고 일어나...더 멋지게 살아가요~! 화이팅요....^*^*^
okok 2010.07.29 12:11  
10대나 30대나 60대라도 가장 편히 부를 수 있는 어머니 ! 허나 우리는 볼 수조차 없습니다. 살아서 만나 볼 그날을 위해 열심히 들 삽시다.
소미 2010.07.29 15:52  
울어도 소용 없네요....ㅠㅠ 아픈 맘 달랠길 없네요 ..ㅠㅠㅠㅠㅠㅠ
드림랜드 2010.07.29 16:00  
젖 줄게~ 우지마라,,,아가야,,~ㅎㅎ
소미 2010.07.29 16:01  
엄마 젖 먹고 싶어 죽겟구먼 ㅠㅠㅠ
곡교천어신 2010.07.29 21:58  
소미님 마음이 아픈가봐요 엄마를 찿는걸보니 하긴어머니란 존제는 우리들에
마음에 고향과도 같으니 그래요 고향의 품속에서 잠시 마음속에 아픔 맘 다스려 보시길....
영미 2010.07.29 23:38  
그 아픈 마음 어찌 한귀글에 다 담겠어요... 늘 밝고 명랑하신 님의 모습 그리며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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