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친구에게

댓글 : 2 조회 : 913 추천 : 0 비추천 : 0
친구야 안녕
오래만에, 아주 오래만에
너희에게 글을 쓰고 싶구나...
 
난 정말 바본가 봐^^
오늘 문득 이런생각을 했어
(친구들도 방학이겠는데 지금 쯤 뭘하고 있을까?)하고.
아주 잠깐 동안 스쳐지나간 생각이지만...
그러다 '앗 나 무슨 생각을 하고 잇지? 친구들은 학교 졸업하고 군대 갔겠는데ㅋ;;'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2
(내사랑) 2010.07.27 17:11  
참 칭구에대한 님의 사랑 정말 감동입니다 저도 칭구가 잇지만 이렇게 따뜻한 사랑은 주지못햇는데
곡교천어신 2010.07.31 00:56  
친구... 참듣기 좋은 단어...나도 힘들떼 외로울떼 같이 옆에 있어줄 친구가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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