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보고싶다,,

네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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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보고 싶다

하늘이 터질듯

별들이

무너져 내리는 밤


 

가도 가도

필이 보이지 않는

오솔길 처럼


 

그리움  이

가슴을 스치는

별똥별 되는 이밤

네가한 없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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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0 개
자유투사 2010.07.22 16:43  
설마 이늙은 영감은 아니겠지비 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 하루 보내주삼..오케이,
물보라 2010.07.22 19:41  
아~이고 영감님 미안해요 설마영감을
자유투사 2010.07.23 09:33  
이봐유, 늙은 이 냄새, 령감 냄새 난다구 ㅋㅋㅋㅋ싥나는거지비? ㅋㅋㅋ좋아, 당장 절믕니루 변해야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투^^% 2010.07.22 19:24  
좋오타~~글귀가요^^^~***
물보라 2010.07.22 19:41  
ㅎㅎㅎ 그래요
알뜰 2010.07.22 20:32  
님의 글에 머물다 갑니당*^*^*

누가 고리도 보고싶은징~~~뉘신지>?? 언능 뛰여가세용*^*^*ㅎㅎㅎ

한없이 보고 싶어하는 분은 복 받은 분이시당*^*^*ㅎㅎㅎㅎ
물보라 2010.07.22 22:08  
그럴가요 ,,ㅎㅎㅎ
(사랑) 2010.07.23 00:45  
내같은 심정이그만    이글두    아  ~~~~~~~  그리운  내 화꾸냥이시여 ..........


 멍구앞에  나타나주이소 푸하하
okok 2010.07.23 12:38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것부터가 행복 시작 아닐까요 ? 부럽습니다. 별만 보지 말고 얼른 뛰가소!
사랑해^^ 2010.10.26 16:27  
내 마음 그대로 표현한 글이네요 ㅋㅋ

나도 마니 마니 보고싶은 사람 잇는데...

님의글에 잠간 그리움에 잠겻다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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