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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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없는 이밤에
                                      나홀로 먼곳에서
                                     남다 자는 깊은 이밤에
                                     나혼자 기타를 타네.....
                                      그러나 어머니 없는
                                      망내딸은 슬픔에 잠겨
                                      꿈속에도 그리고 싶은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매일 매일 저녁 엄마를 그리며
                                노래하는 이딸의 가냘픈 목소리
                                   고향으로 들려주고 싶어요....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34
온달 2010.06.27 14:35  
힘내세요. 파이팅,,,
소미 2010.06.27 14:39  
감사 합니다..
힘내야 겠지요>>>흑~~`
(사랑) 2010.06.27 14:59  
어그    속상해랑 ....  어쩌노 ?  엄마 보구퍼서 ...
소미 2010.06.27 15:00  
으 응 ~~
무죄 2010.06.28 03:06  
좋은글이네요  이글보니 엄마셍각이  간절하네요,,,,,,,,,,
소미 2010.06.28 07:35  
..~~..한시두 잊어 본적 엄마 ...
그 이름만 들어도 울컥 합니다..
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희락락 2010.06.28 15:14  
와  내두 막내딸인디..    울 엄마 생각이 나서 코가 찡하구 눈물이 또 내리려네..  후......유.....  보고싶은 울엄마
소미 2010.06.28 15:28  
본이 아니게 님의 맘
 아프게 해드려서
 미안합니다..~~
드림랜드 2010.06.2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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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어머니 생각에 눈 시울 적셔 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소미 2010.06.28 15:48  
네.... ㅠㅠㅠㅠ
 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이쁜 사랑 마니 하시구요~~
드림랜드 2010.06.28 15:50  
네 많이 할렵니다..ㅋㅋ
들국화의사랑 2010.06.28 15:50  
업무시간에,,잠시 짬을 내어,,글을 읽느라니....

마음이,,, 짠~~ 해집니다..... ..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우리 함께,,, 힘을 내어서 살아봐요.......
아마도,,,,우리들의 어머니들도......
우리 딸들의 행복을 빌어줄 것입니다....

소미님,,,, 화이팅!!! 우리 같이 힘내요^^
소미 2010.06.28 15:56  
감사합니다. ....
 님의 글에 감동 먹고 울컥 합니다..
행복하게 잘사는거루 밖에 효도 할수 없는 제 자신이
원 망 스 럽 습니다..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님도 먼진 남친 만나서 행복하셔요..
아라 2010.06.28 21:38  
저도 잠시 고향의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소미 2010.06.28 22:01  
네... 님도 항상 스마일 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 2010.06.28 22:08  
그리운 어머니시여 ........  이 소미는 자나 깨나


  엄마의 그리움에  눈물속에 잠겨잇습당 ..



가고파도  못가는  이  못난 딸의  심정을  이해 해주이소 ........



어머니두    맬맬  이 못난  딸의    걱정 을 하며  하루 편히 보내지못하시고 


계시는  부모님의  심정을  잘알겟습당 ..................ㅋㅋ



철없이 자라던 그시절  어머니의  품이 그립습당 .......................... 



어머니  부디  오래오래  앉으세요 ...............  멀리에서    소미  올림 


ㅋ 미숫한가 ?
소미 2010.06.28 23:14  
ㅠㅠ 울고픕당 ㅠㅠㅠ
(사랑) 2010.06.29 19:46  
울엉 ㅎ 소리개지르며 ㅋㅋ
알뜰 2010.06.30 14:55  
님의 글에서 알뜰이도 부모님 그리다 울다가 갑니다*****

힘내세요*^*^*힘내세요*^*^*
소미 2010.06.30 17:54  
알뜰님 .. 감 사 합 니 다..
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kko향 2010.07.01 10:06  
님의 애잔한 글에서 나를 더듬어 보게 되네요 . 

내딸도 어디선가 기타를 타며, 손픙금을 타며,이 엄마를  기억 하고있을까?

혹여 어디에 갇혀 인간 이하의 사막을 헤매지는 않을까 ?
소미 2010.07.01 10:30  
아~네~~그러세요~
ㅠㅠ 흑~~ 따뜻한 엄마 팔베게
베고 싶음 맘 간절하고 한번이라고
엄마 젓 먹고 싶음 심정 ㅠ 어찌 할까요???
아마~따님도 저 처럼 어디에서 행복하게
살면서 엄마의 품을 그리워 할겁니다....
힘내세요~~
kko향 2010.07.01 10:38  
감사합니다
생글생글 2010.07.01 13:42  
갑자기 생각나 노래 한구절 올려봅니다
 내가놀던 고향은 꽃피는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너무 너무 가고십고 그리운 내고향
고향의 어머니한테 달려가고 십어요
흑.... 엄마 미안하고 정말 정말 사랑해요
내가 모시러 갈때까지 살아만 계셔 주세요
어머니  어머니  이몬난딸 용서 하세요
소미 2010.07.01 14:23  
함께 오늘도 고향 생각 하면서
그리운 엄마 품 그리워 봅니다..
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소미 2010.07.01 14:28  
음악 들려주심 분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잠시 나마 고향 생각 하면서 머물다 가는
이맘 너무 감사하여 ...  오늘도 들려
  감사의 맘 전하고 싶습니다..
음악 들려주신 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사랑) 2010.07.03 22:37  
음악 좋죠 ?
소미 2010.07.04 08:17  
혹시 음악 들려주신분???
이세요~~~
이밤에끝을 2010.07.03 02:57  
애가타...엄마 그리는맘이 너무 애잔하내요.
힘내세요...용기잃치 마세요.
꿈속에서라도 어머님 만나뵙길 소망 해봅니다.
소미 2010.07.03 09:49  
네....감사합니다...
님의 글에 힘이 되여 씩씩하게
잘 살렵니다..
몇일 전에도 고향땅 보고 왓어요....
루이비똥 2010.07.10 05:35  
어머니~~ 마음이 짠해지네요
구지산 2010.07.13 19:48  
언제면 만나서 가슴에 안길수 있을지,,
베를린 장벽처럼 어느날 갑자기 ,,,
그게 내일이엿으면,,
울오빠 2010.07.14 18:44  
언제면 나도 엄마 볼수 있을까요?????? 엄마엄마엄마  꿈속에서도 못내 그리던 엄마  이젠눌물이 말라서 목이 다타서  부르고 싶어도 못부르고 울고 싶어도 눈물이 안나오네요~~~~~~~~~~~
소미님 힘내세요 하이팅 ! ! !
소미 2010.07.15 16:47  
아무리  울어도  눈물은  마르지 안네요.....
  잠시라도 잊혀질까  두려움에  하루하루  일상생활속에~~
잊혀 지면 안되니깐요.... 고향땅,,,,두고  온 부모형제 ...친구들...
  넘  다들  보고  싶고  간절한  맘이지만... 돗배에  실려오듯  이렇게  멀리 멀리
와  버렸네요.....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넘  멀리  와  버렸네요..
 있는 힘  다해서... 우리서로 상봉  하는 날까지...씩씩 하게  살아가길~~~~....
모든  분들 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행  복  하  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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