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행복한날

가장, 행복한날

댓글 : 15 조회 : 919 추천 : 0 비추천 : 0

철없이 자라던 그시절...

 

엄마의 젖을먹으며 자라던 그시절 ..

 

엄마의손길아래서  엄마의 품속에서.....

 

자라던 그시절이 그립습당..

 

아믄생각없이   자라던  그 엄마의 품에 있을때 ..

 

젤 행복한  날날이엿습당 ..

 

꿈에도  맘속의도 맬맬 생각나는 김멍구의 어머니시여 ........

 

부디 오래오래 앉으세염 ....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5
김천용 2010.06.19 03:10  
ㅎㅎ 근데 진짜 성함이 "김멍구" 세요?
(사랑) 2010.06.19 06:49  
넴 머스겁게 이름지웟죠?
kko향 2010.06.19 06: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누가 지으 셨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 2010.06.19 06:51  
김멍구의 어먼미께서 몸소 지으셧습당 ㅋ
현아공주 2010.06.19 09:52  
그건 본명이 아니신걸로 알고 있는데요~
멍구님의 어머님께서도 오늘 아드님을 생각하시고 계실거에요~
멍구님의 마음이 어머님께 꼭 전달 되였으리라 봅니다 *^*^*
즐거운 주말 생신을 잘 보내세요 *^*^*
(사랑) 2010.06.19 18:03  
억수로 고맙단겡 언니 부디 만수무강하슈 ㅋ
개미허리 2010.06.19 10:42  
어머니를 그리는 사랑님 심정이 뭍어나네요...사랑님 멋지세요.
(사랑) 2010.06.19 18:04  
아 ~~~~~~~~~~ 머리는, 나뻐두 맘이야 죽이지믄 ..
알뜰 2010.06.19 12:18  
사랑님*^*^*힘내세여*^*^*사랑님의 그 마음이 꼭 어머님께 전달되리라 봅니당*^*^*

오늘은 사랑님의 어머님도 사랑하ㅡ는 아들을 몹시 그리워 할겁니다*^*^*

생일날 꼬옥 ~~미역국 드시고*^*^*언제나 이쁜 생각만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용*^*^*생일을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사랑) 2010.06.19 18:04  
멍구 써거지구 말아야징 ...... 넘 고맙습당 ......... 언니 만세 !ㅋ
가고파 2010.06.21 21:42  
사랑님은 엄마가 살아계신다니 얼마나 좋으시겟어요~~
맘속으로 어머니가 오래오래 앉으시길 기도하세요.....
전 울엄마 다시는 보지도 못하는 울엄마 살아계신다면 매일매일 기도드리면서 엄마가 오래오래 앉으시길 기도하겟는데 이젠 소용업네요...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니까... 엄마가 보고싶어 지네요.
(사랑) 2010.06.23 12:14  
가고파님의 맘속의 글 잘보앗습당 ............
소미 2010.06.23 13:59  
맘속의 글 잘 보고 갑니다..
함께 엄 마 그려 봐요~~흑~~
(사랑) 2010.06.24 23:34  
엎어지지말구 잘가세염 ...
보고싶어 2010.07.05 12:11  
어머니의 대한 마음이 하늘같으시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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