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을까?

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을까?

댓글 : 15 조회 : 963 추천 : 0 비추천 : 0
이밤 잠시 생각해보니 나에게 제일 모자라는것이 정 인가 봅니다.
언제나 바다 처럼 너그럽지 못하고, 언제나 사랑이 두텁지 못한 그런
사람인것 같습니다. 겨울가면 봄 바람은 만물을 소생시키고 언 땅도
새싹을 틔우건만 사람인 나는 조그마한 희망 조차 못 피우고 있으니.......
 
나는 아마도 나를 낳아준 부모님께 어쩔 수 없는 불효 자식 인가 봅니다.
이 밤 빌어 하늘님께 지혜를 구합니다. 효자동이, 화목동이, 지혜동이 부자동이
나의 소원 이것이니, 이것만은 들어 주십사고.....
 살아서 반드시 성공 한번 시켜 주십사고..............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5
산곰 2010.06.11 00:10  
마음 으로 새기고 그마음으로 반복하면 꼭 성공 하실꺼에요~~~~화이팅
kko향 2010.06.11 07:09  
산곰님 감사 해요.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체러티 2010.06.11 09:54  
우리 '꼬향'님은 욕십쟁이!
그러나 하늘에서 들어주실만한 욕심쟁이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습니다.
kko향 2010.06.11 23:18  
감사 합니다. 체러티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0.06.11 10:18  
향님의 글 가슴이 진합니다, 불효라 이런말이 잇죠  옛적에는 부모를 잘모시고 잘공대하는것이 자식의 도리고 효자, 효도라지만  지금은 부모에게 부담,손내밀지 않는게 효자고 효도라고요  행님 너무 마음에 담고 살지 말아요
언제나 마음속에 효도감을 갖고 죄책감을 갓고 열심히 사느라면 밝은날은 꼭오니까요
kko향 2010.06.11 23:24  
쌩님아 생님 댓글은 언제나 나를 편안하고 밝게 해주네. 어떤사람일까 궁금 할 정도로 밀이지........ ..............늘 댓글 참 고마워요 동생!
2010.06.15 05:02  
향님아 향님도 너무 편한거잇지 즐거움을 안고 쉼터 들어옵니당 이쁜 글 감사해요 누님 ㅎㅎㅎㅎㅎㅎㅎㅎ
알뜰 2010.06.12 12:45  
님의 글에 머물다 갑니당*^*^*

이쁜 주말 되세용*^*^*
kko향 2010.06.13 05:31  
감사 합니다. 님도 행복하세요
(사랑) 2010.06.19 00:18  
좋은글  잘보앗습당 ......
kko향 2010.06.22 13:15  
멍구 오빠 고마워용!
현아공주 2010.06.19 09:54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꼭 님이 성공하시여 바라시는바 대로 효자,화목.지혜, 부자동이 되십시요~~
저도 열심히 응원할게요 *^*^* 즐건 주말 되세요 *^*^*
kko향 2010.06.22 13:16  
공주님! 공주님의 응원에 힘을 얻어 열심히 해낼겁니다
대한 민국에서 꼭 성공하는 인생을 만들겠습니다
이밤에끝을 2010.06.23 02:17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이루고져하는 모든일들이성취되길 소망해 봅니다.^*^
kko향 2010.07.01 11:49  
님 감사 합니다 . 꼭 이루고 싶어요 . 훗날 성공의 기쁨을 함께 해요